장남의 성격과 특징 20가지.

뫼비우스의 루디

·

2021. 4. 23. 00:27

 

 

 

장남의 성격과 특징 20가지.

 

 

형제가 있는지 없는지, 자신이 형제 중에서 몇째인지에 따라서 성격적 특징이나 연애 경향이 다른 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장남의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또, 연애면에 있어 궁합이 좋은 상대는 어떤 타입의 여성인가에 대해서도 해설해 갈 예정이니 꼭 보시고 참고하기 바랍니다.

 

목차

 

가족에서 장남의 존재란?
 장남의 성격과 특징 20가지.
 장남의 연애 경향은 어떨까?
장남과 궁합이 잘 맞는 상대는?
 장남에게 접근하는 방법.
 정리

 

 

 

 

처음에 태어난 남자 아이는 애정을 듬뿍받고 자랐다는 인상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에 따라, 장남으로서 대우받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장남이라고 하는 것은, 성격적인 특징이나 연애에 대한 경향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거나 합니다.

자신보다 연하의 형제가 있으므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어릴 때부터 들어 왔다는 장남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지뿐 아니라 장남의 성격 특징과 연애 경향에 대해 정리했으니 당신 주변에 있는 장남과 비교해 보면서 앞으로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가족에서 장남의 존재란?

 

오랜 관습이 있는 시골 등의 장남은 모든 것에 의지할 수 있는 존재였습니다.

같은 형제인데, 책임만은 장남이 덮는 경우도 있고, 불합리한 취급을 받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는 장남의 존재만으로 남다른 형제였음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현대의 장남은 남매 중에 제일 위니까 똑바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길러져 온 사람이, 대부분 아닐까요.

작은 남동생과 여동생을 돌보는 것이 장남으로서의 역할과 의무였을 것입니다.

다른 형제들보다 엄한 반면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장남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장남의 성격적 특징 20가지.

 

성장환경이나 입장만 다를뿐 성격적인 특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룹이나 조직 내에서 착실한 사람은 대개 맏형이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문제를 해결하려고 앞장서 노력하는 것은 반드시 맏형인 경우가 아닌가요?

알고 지내서 형제의 유무 등에 대해 질문하지 못하더라도 나중에 형제에 대해 물어보면 '그렇구나~' 이런 경험을 한 적은 없나요?

그런 장남의 어떤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정리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이 페이스 스타일이다.


시간축이 결코 흔들리지 않는 마이 페이스인 사람입니다.

누가 시켜봤자 금방 움직이는 타입은 절대 아닙니다. 설령 부탁을 받더라도 상대방이 요구하는 시간에 맞추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이밍으로 끝내는것이 장남의 특징이기도합니다.

장남의 경우의 마이 페이스는 느긋합니다. 따라서 주위 사람들에게 재촉당하거나 해서 자신의 페이스를 흐트러뜨리면 초조할 정도로 자기 축을 소중히 하는 마이 페이스 스타일입니다.

 

 

 

 

 어머니 생각을 신중히 한다.


엄마는 특별한 존재가 되고, 무슨 일이 있으면 엄마를 생각하고 소중히 해야 된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장남은 의로운 면이 있어, 자신을 소중히 대해 준 어머니의 사랑을 잊지 않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어머니의 생일이나 어머니의 날 등에, 선물이나 꽃다발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큰 아들은 엄마를 아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못하면 잘 토라진다.


장남은 자신에게 집중되어 자라왔기 때문에, 자신을 우선시해주지 않으면 토라져 버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연인이나 아내라고 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이, 장남인 남편보다, 다른 것을 우선시하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태도로 나타내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까운 존재의 사람에게는 제멋대로 구는 경향도 있기 때문에 조심하지 않으면 삐쳐 버립니다.

 

 

 

 

 내가 옳다고 믿는것은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동산 대장과 같이 오누이라고 하는 작은 산에서는 계속 대장이었기 때문에 부정하거나 의견을 하셔도 자기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자기가 항상 옳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나이를 먹으면 더 강해지는 경향이 있고, 무슨 말을 해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 정도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 경향도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하다.


자존심이 높고, 자신을 긍정하는 면이 강한 경향이 있습니다.

다양한 방향에서, 모든 것을 상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어른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장남인 것도 요인 중 하나입니다.

자존심이 강해서 남들과 경쟁하기도 하지만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에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참견을 잘 하는 편이다.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행위를 어릴 때부터 해왔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참견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떨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장남은 좋다고 생각해서 무심코 손을 써 버리기 때문에 받는 방법에 따라서는 쓸데없는 신세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문제 등이 있으면 바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는 것입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이다.


항상 자신에게 의식이 쏠리고 있었던 것이 당연했기 때문에 외톨이가 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혼자 외출하는 것보다 다같이 왁자지껄하게 외출하거나 여러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사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부분도 있고, 불안해지거나 쓸쓸해지거나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대면 우쭐해진다.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면 금방 우쭐해져서 도를 넘어서 버리는 덜렁대는 면도 있습니다.

장남은 성실하기 때문에 남에게 의지하면 무엇인가 대답하지 않으면 생각해 버리는 책임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지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져서 그만 상태가 되어 버리는 곳도 있습니다.

 

 

 

 칭찬받기를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들으면 힘이 나는 타입인 것이 장남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친근자가 다른 사람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 칭찬받을 수 있으면, 더욱 기뻐집니다.

기본은 솔직한 사람이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고 칭찬을 받으면 단순히 기뻐져서 싱글벙글하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쉽고 단순한게 큰 아들이기도 한거죠.

 

 

 

 

 

 상하관계에 엄격함


선배, 후배라고하는 상하관계에는 굉장히 엄격하고 그것은 사회에서 상하관계를 중시하는 입장에 대해서도 큰아들은 반응이 빠른점이 있습니다.

이른바 세로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맞는 것도 장남인 경우가 많습니다.

스포츠맨쉽 정신을 가지고있는 사람도 많고, 상하관계가 늠름한 모습은 미덕이라고 생각하는 곳도 있습니다.

 

 

 

 우유부단하고 완고하다.


상냥함에서 오는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서 주위를 휘두르기도 합니다.

좀처럼 결정할 수 없는 것도 있고, 결단력이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우유부단하면서도 완고한 면도 있고, 한번 결정한 일은 철저히 하려고 하는 면도 있고, 주위가 질려버리는 면도 있습니다. 좀 귀찮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고지식하고 규칙에 얽매이기 쉽다.


군대처럼 정해진 규칙들을 충실히 따르는 곳이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틀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최선을 다해 규칙을 따르도록 하는 것도 장남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원래 고지식하기 때문에, 농담이 통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만, 스포츠등의 룰도 기억하는 것이 빠른 면도 있어, 대충대충 대충대충 할 수 없는 것도 장남이었습니다.

 

 

 

 존경받고 싶어한다.


리스펙을 받는 것에 우월감을 느끼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조직 내에서도, 가족으로부터도 존경을 받으면 기쁘고 힘이 세지는 것도 장남의 특징입니다.

다만, 존경하는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 주었으면 하는 점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부하나 후배가 따라가고 싶다고 하면 갑자기 의욕이 넘치는 곳도 있습니다.

 

 

 

 

 건실하다.


기본은 탄탄해서 실수가 적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하나의 작업에 너무 신중해져서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사물에 대한 정확성은 충분하기 때문에, 스피드가 높아지면 보다, 사회적 평가도 오릅니다만, 야심 등과 같이 남과 싸워서 상위에 서고 싶다고 생각하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남과 싸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질투심이 강하다.


질투인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참을성이 강한 곳도 있기 때문에 일일이 내색을 하지 않지만 안에서는 굉장히 활활한 것이 있습니다.

이성 등의 친근자에 대해서는 자신만을 보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강하고, 역시 특별 취급을 해 주었으면 하는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험을 하지 않고 신중하게 지낸다.


기본은 신중하게 지내는 타입이기 때문에 모험심은 없습니다.

위험을 짊어지고 위험한 길을 가는 것도 서툽니다.어릴 때부터 정신을 차릴 것을 부모로부터도 심어 받았기 때문에 경솔하게 행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면 결혼해도 바람을 피우지 않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장남은 한때의 감정이지 앞뒤를 생각하지 않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처리 방식이 서투르다.


어릴 적부터, 일의 처리 방법이 서투르고 요령이 없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낼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케이스도 드물지 않습니다.

요령이 없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혼나는 것은 정해져, 장남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관찰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물에 대해서도 서툴러 버릴 수 있습니다.

 

 

 

 

 고민을 혼자 떠안는다.


사물, 나 혼자서 너무 많이 생각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상담을 통해 함께 결정해 나가는 것보다는 고민을 혼자 안고 혼자 해결해 나가는 스타일이 당연하게 되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장남이기 때문에 어디선가 그런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면이 있습니다.

 

 

 

 필요한 존재이길 바란다.


주변에서 필요로 하는 존재이기를 바라는 것도 장남의 특징입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에 삶의 보람을 느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돌진하는 타입이 아니고, 누군가에게 필요한 일이나,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솔선해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단지, 사람에 따라서는, 좋은 것처럼 이용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눈치챘을 때에는, 유감스러운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속기 쉬운 타입니다.


사람이 좋고 남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협상하는 것이 서툴기 때문에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속이는 것보다 속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타입이기도 하기 때문에 같은 일을 반복할 수도 있습니다.

 

 

 

장남의 연애 경향 11가지.

 

태어난 환경이나, 길러지는 방법도 적지 않은 영향은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자라 온 환경에 의한 인격 형성 가운데, 연애에 대해서도 장남이기 때문에 연애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남의 연애 경향에 대해 정리했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포용력 있는 사람 선호한다.


이성에 대해서 엄마처럼 포용력을 가진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켜주고 싶은 마음은 장남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을 받아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드 당해주면 좋아한다.


맏아들로 자라온 만큼 제 말은 절대라고 생각하는 면이 습관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결혼하겠다고 으스대는 남성이 장남인 경우도 있습니다.

뭐든 리드해 주는 면이 있기 때문에 따르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여성에게는 마음이 편합니다.

 

 

 

 

가벼운 만남을 싫어하고, 건실하게 만난다.


장남이었기 때문에 견실한 사람으로 키워져서 장난을 치거나 경박한 면이 없고 교활한 면이 전혀 없습니다.

어느 쪽이냐면 경파적인 편입니다.

여자를 사귀는 데 있어서도 김으로 사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생각하고 있는 타입입니다.

 

 

 

 제멋대로인 것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참았던 것으로 강하게 묶인 실이 풀릴 경우 제멋대로 되어 버리는 곳이 있습니다.

연인이나 부부가 되면, 파트너에 대해서 제멋대로가 강해지는 경우도 있어, 상대의 형편을 생각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간섭받기 싫어한다.


큰아들은 기본이고 마이페이스라서 시간축 깨는 것도 싫어합니다.

'나와 일 중 누가 더 중요해.' 라는 질문을 하면 땡입니다.

이런 자립하지 못한 여성을 선호하지 않아요.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간섭을 받으면 지겨워집니다.

 

 

 

 둔감한 편이다.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지 않아요. 텔레파시를 써달라고 할 생각은 아니지만, 여성이 기분이 나빠졌을 때에 자신에게 잘못이 없었는지 생각할 수 없는 것도 장남의 특징입니다.

심지어 여자를 화나게하고, 사과하는 한이 있어도 왜 사과하는지 모를때도 있습니다.

즉, 큰아들은 여자의 기분에 대해서 상당히 둔감합니다.

 

 

 

 

 바람은 피우지 않는다.


확실한 사람이 정착되어 있기 때문에 어중간한 짓을 해서 파트너를 슬프게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인기인 욕구를 가지고 있어요.기본은 한결같은 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싶은 것이긴 하지만, 응석을 부리는 여성에게는 약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을 좋아한다.


밝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여성을 좋아합니다.

장남은 외로움을 잘 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침체했을 때에, 밝고 긍정적으로 만들어 오는 파워를 가지고 있는 여성을 좋아하는 것도 장남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착실한 사람을 선호한다.


장남은 자신이 확실하기 때문에 적당한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특히 연인이라는 관계성 속에서는 안심과 신뢰관계를 쌓고 싶기 때문에 확실한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일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최소한의 매너를 지킬수있는 여성이면 좋습니다.

 

 

 

 치유 받고 싶어한다.


항상 의식이 팽배해 있기도 해서, 치유받고 싶은 기분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부드럽게 들어 주는 여성에게, 위로를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 주는 여성에 대해서는 전력으로 응하려고 노력하는 곳도 있습니다.

힐링이 되면 위안을 주려고 하는 것도 큰 아들의 특징입니다.

 

 

 

 

 예의바른 사람을 선호한다.


인사 못하는 사람은 안 되겠네요. 예의바르게 인사를하고 배려를 할수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공공기관을 이용할 때나 공공장소에서의 매너가 없는 사람에게도 환멸을 느끼는 부분이 있으므로, 항상 누가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남은 누가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을 좋아하니까요.

 

 

 

맏형과 궁합이 잘 맞는 상대는?

 

참을성이 많거나 강인할 수밖에 없었던 장남의 연애는 어떤 것일까요?지키는 것을 자연스럽게 하는 일면이 있기 때문에, 여성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장면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연스럽게 차도측을 걷거나 에스코트 하거나 짐을 들어 주거나 장남으로서 교육되어 온 사람은, 여성에의 대응도 나무랄 데 없습니다.

그러나 연애라면 별개죠, 모든 여성이 그렇게 하는 것이 기쁘다고는 단언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장남과 여성의 타입(장녀, 차녀, 막내 여자, 외동 여자)을 하나씩 설명했으니 참고해 주십시오.

 

 

 

 

장남 × 장녀 패턴 궁합.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니 공감할 게 너무 많지만 연애로 발전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친구로서는 사고가 같거나 생각하고 있는 것을 손바닥을 들여다보듯이 알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애를 하게 되면,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사람끼리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거울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싫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남 × 차녀 패턴 궁합.


둘째 딸은 똑똑해요.장남과 장녀를 보고 자랐기에 좋은 곳만 모인 느낌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애에 대해서도 능숙하게 상대를 컨트롤 하는 면이 있습니다.

능숙하게 응석을 부렸는가 하면, 착실한 사람이 되어 있기도 해, 어디가 본모습인가 당황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연애관계에서는 궁합이 결코 나쁘지 않아요.

 

 

 

 

 장남 × 막내 여자 패턴 궁합.


연애관계로 말하자면, 가장 궁합이 잘 맞는 패턴이죠.

참견하는 면이 있는 장남은 응석을 잘 부리는 막내의 말을 들어주고 싶어 전력으로 생각합니다.

또 막내여자는 어리광 부리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상대를 찾는 경향이 강합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것을 좋아하는 장남에게는 막내의 응석받이에 마음이 녹을 것입니다.

 

 

 

 장남 × 외동딸 여자 패턴 궁합.


별로 궁합이 잘 맞다고 할 수 없어요.

외동아이는 자신의 세계감을 소중히 여기는 면이 있고, 혼자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면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장남은 자신을 필요로 하거나 의지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요구하지 않으면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요해지고 싶어서 끈질기게 변하는 면도 있기 때문에 궁합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장남에게 접근하는 방법.

 

좋아하는 사람이 큰 아들이라면 어떻게 접근해야 될까, 큰 아들의 특징을 잘 잡아서 효과적으로 지우고 싶잖아요.

성실하고, 연애에 늦는다고 하는 장남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인상을 가져 줄 수 있을까, 연애에 적극적인 여성에게 취하면 해 두고 싶은 포인트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장남이 떨어뜨리는 방법과 접근 방법을 정리했으니 향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적극적으로 접근하십시오.


큰 아들은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자기 마음을 전하지 못해요.

어느 쪽인가 하면, 수동적인 타입이므로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곳도 있습니다.

우선은, 좋아하는 남성이 장남이면,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 점점 접점을 취해 나갑시다.

끈질긴 여자라고 생각되진 않아요. 오히려 건강하고 밝게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느낌에 호의를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금씩 말을 걸고, 사적인 일도 캐내고, 연애 관계로 스텝업 해 주세요.

 

 

 

 

 가정적인 면 어필합시다.


"똑똑한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금전 감각의 차이가 없고, 가정적인 일면을 어필하도록 합시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러 갔을 때 테이블을 닦거나 물건을 정리하거나 자연스럽게 젓가락이나 포크 등이 들어있는 바구니를 잡기 쉬운 곳으로 이동하거나 하는 것만으로도 깨닫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게다가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면 포인트도 높아집니다.

장남은 가정적인 여성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위를 꽉 잡아줍시다.

 

 

 

 별명을 붙이는 것이 좋다.


장남은 가볍게 여성과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여성이 부르기 쉬운 별명을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 등으로부터 불리고 있는 친근한 별명이 있으면 똑같이 불러도 좋은지 확인을 하거나 새로운 별명을 붙여 친근감을 갖게 하도록 거리를 좁혀 주세요.

우선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도록 합시다.

처음에는, 저항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도록 하고, 연애 대상자가 되어 주도록 합시다.

 

 

 

 

 상담 일 하기.


장남인 사람은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상담하기 쉽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선뜻 상담하면 상대의 마음에 당신이 걸리게 됩니다.

상담에 응하면 진지하게 돌려 주기 때문에 제대로 감사의 말을 하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순순히 들어 주는 여성은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도 장남의 특징입니다.고집을 부리거나 말을 듣지 않는 여성이나 변명만 하는 여성, 「왜냐하면」이라고 투정을 부리는 여성도 싫습니다.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제일 먼저 상담하도록 하여 거리를 좁히는 것도 효력법 중 하나군요.

 

 

 

 믿을 수 있는 존재라고 전함.


응석받이나 의지받는 것을 좋아하는 장남은, 적극적으로 응석부리며 자신을 의지해 주는 여성을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자신이 지켜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명감이 생깁니다. 그럴 때, 「상담할 수 있는 것은, 당신에게 신뢰가 있기 때문」이라고 전하면, 훨씬 거리를 좁힐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별한 신뢰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상대에게 이해시키는 것도 필요한 것이 됩니다.

잘 돌봐주는 장남은 의지하게 되는 것에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여성스러움을 잊지 마십시오.


첫째는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아해요. 말투나 태도나 행동등을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 등에서 점원을 대하는 태도가 나쁜 경우에도 돈을 떼기 때문에 정중한 태도로 대하도록 유의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게다가 길을 넓혀 걷는 등의 호의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폐가 되는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여성은, 연애의 대상자가 되지 않습니다.

예의 바르고 솔직한 태도로 있는 여성에게 마음이 끌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성다움을 강조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해 주세요.

 

 

 

 내면을 칭찬하다.


태도나 행동 등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 꾸중을 듣는 데는 익숙하지만 칭찬을 듣는 데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남의 내면을 칭찬해 주도록 합시다.

주위의 일을 제대로 보고 있지. 라든지, 상냥한 일면 등, 그에게 해줘서 기뻤던 일이나, 구원받은 것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그에게 전해 봅시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속거나 쑥스러워 할거라 생각하지만, 질리지 말고 그의 좋은 점을 칭찬해 갑시다.

칭찬에 마음이 담겨 있으면 깊은 마음을 주지 않을 겁니다.

 

 

 

 

 성실한 여성으로 어필하자.


잘난척하는 여자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해도, 겉으로 판단하지 않고, 내면을 봐 오는 것도 장남의 좋은 점입니다.바람둥이가 아닌지, 남성이면 누구와도 놀러가는 타입의 여성인지 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기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강경파 여성을 어필해 두도록 합시다.

장남은 자신이 성실하기 때문에 추잡한 여성과는 사귈 수 없다는 것이 본심입니다.

그리고 부모님 마음에 드시는지도 체크하고 있으니 성실한 여성을 어필하도록 합시다.

 

 

 

 듣는 사람으로 일관하다.


그가 말을 시작하면 듣는 사람으로 일관하도록 합시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여성은, 장남에게 있어서 포인트가 높은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남매나 부하, 후배등의 상담을 들어주다보니 듣는 역할이 당연했던 큰아들도 평소에 생각들이 쌓여있을때도 있습니다.

거기서 내 생각을 들어주는 여성이 눈앞에 나타나면 그제서야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여성을 만났다고 생각하고 특별한 존재가 되겠죠.

 

 

 

 

정리

 

어떠셨는지요? 당신이 좋아하게 된 사람이 장남이라면 지금까지의 것을 도입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부터 시도해 보세요.물론, 개인에 따라서는, 전부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상대의 반응이나 상태를 보면서 거리를 좁혀 주십시오.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