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합격하는 주술 이야기.

뫼비우스의 루디

·

2021. 4. 7. 01:14

 

수험에 합격하는 주술 이야기 12가지.

오늘은 수험합격 주술을 소개합니다.
해년마다 대학 수험·고교 수험·자격 시험·테스트등에서 합격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그럴 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주술을 소개하겠습니다.

주술은 마음깊이 새기고, 늘 반복할때 더 효과 있습니다. 모두 마음에 달려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가 재미삼아 했왔던 주술이나 전해져오는 주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목차

공부 잘하는 친구에게 샤프심을 받는 주술.
 책상 위 재(才)자를 쓰는 주술.
 조약돌을 사용한 주술.
 500원짜리 동전 감추는 주술.
 부적에 빨간 글씨로 합격이라고 쓰는 주술.
 몸에 합격이라고 쓰는 주술.
소금더미에 수험표를 세우는 주술.
 오각별을 그리고 평상심 되찾기 주술.
 찬물로 세수하는 주술.
 지망학교 사진을 얻어 머리속에 새기는 주술.
 팜플렛을 가지고 다니는 주술.
 킷캣 먹기 주술.
시험합격 주술의 정리.

 

 

 

 

자격시험이나 대학시험처럼 인생에서 시험을 보는 경험은 누구나 다 있을 것입니다.

수험을 향한 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어딘가 아직 불안이 남는 것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 도움이 되는 수험 합격 주술을 정리했습니다. 부담없이 할 수 있지만, 매우 강력한 주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웃으면서 할 수 있는 즐거운 주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험에 대한 불안이 남아있는 당신이 꼭 시험해 주셨으면 합니다.

 

 

공부 잘하는 친구에게 샤프심을 받는 주술.

시험에서 샤프펜은 빼놓을수 없는 필기구입니다.

그에 부수하여 누구나 반드시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샤프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샤프심이 시험 합격의 주술에 한몫 해 주는 것입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성적이 좋은 친구나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샤프심을 한 병 얻습니다.

받은 샤프심을 사용하여, 자격 시험이나 대학 수험에 도전하면 합격하기 쉬워집니다.

이 주술의 대단한 점은 시험 당일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슬아슬하게 도와줄 주술사인 셈인것입니다.

중요한 시험이 있을때 꼭 시도해 보십시오.

 

 

 

책상 위 재(才)자를 쓰는 주술.

어떤 시험이든 필기시험이라면 시험지가 배포될 것입니다.

드디어 시험이 시작되는 긴장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럴때 추천 주술집이 있습니다.

시험지가 배포되기 시작하면 자기 책상위에 재()자를 다섯번 쓰십시오. 재주재 자로 재능을 발휘한다는 의미 입니다.

그때 중요한 게 오른손 집게손가락으로 쓰는 것입니다.

심호흡을하면서 써야 더욱 차분하게 시험을볼수 있습니다.

이 주술도 시험 당일에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일 긴장되는 마음을 안정시키기 좋은 방법입니다.

 

조약돌 주술.

이번에는 자연의 힘을 이용한 주술도 있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인근에 있는 산과 강 등 자연에 나가서 자갈을 주워 집으로 가져갑니다.

주운 후에는 다른 곳에 들르지 않고 곧바로 귀가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조약돌을 소금물에 담가 여러번 저어 맑게 합니다.

본인이 보기에 조약돌이 깨끗해졌다고 느끼면 소금물에서 꺼내서 확실히 닦습니다.

조약돌이 마르면 빨간 펜으로 시험에 합격한다는 소원을 씁니다.

그리고 소원을 적은 조약돌을 흰 천으로 싸서 시험장에 부적으로 가져갑시다.

예쁘고 깨끗한 조약돌일수록 마음을 안정시켜 더 좋은 효과를 낼 것입니다.

 

 

 

500원짜리 동전 감추는 주술.

대학 수험이나 고교 수험등에는 꼭 시험해 주었으면 하는 주술입니다.

수험전에 지망학교를 견학하거나 설명을 들으러 가거나 하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 때, 자신의 태어난 해의 500원짜리 동전을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이 태어난 해의 동전을 보고 좋아했거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 500원짜리 동전을 학교 부지 내 구석에 발견되지 않도록 묻습니다.

500원=인연이 연결되는 것으로, 지망학교와의 인연이 맺어져 합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지망 학교에 견학을 가기까지 태어난 해의 500원을 찾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부적에 빨간 글씨로 합격하는 주술.

대학 시험이나 자격 시험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은, 학업의 부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은근 많을 것입니다.

부모님들께서 불안한 마음에 부적을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 부적의 파워를 한층 더 강하게 하는 주술이 있습니다.

먼저 사각형의 10cm 흰 종이를 준비하세요. 그 종이에다가 내가 응시할 학교 이름을 모두 쓰고 그 위에 빨간 펜으로 '합격'이라고 큰 글씨로 씁니다.

다 쓴 후에는 종이를 작게 접어 부적 속에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몸에서 떼지 말고 가지고 다녀요.

물론 수능 당일도 잊지 마시고 지참하셔야 합니다.

 

 

 

 

몸에 합격이라고 쓰는 주술.

위의 주술 방법은 종이에 '합격'이라고 썼는데, 이것은 몸에 직접 쓰는 주술입니다.

이 방법은 이렇습니다. 물 한 컵에 소금을 한 스푼 넣고 다 마시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이로써 몸이 정화되어 술주행 효과가 UP되는 것입니다.

물을 다 마셨으면 수성펜을 준비해서 손등이 아닌 손바닥에 '합격'이라고 쓰십시오.

그리고 쓴 합격 문자를 삼킨다는 생각으로 입에 넣는 행동을 하도록 합시다.

소금물로 정화된 몸에 합격이라는 글자가 스며 들어가, 합격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피부에 직접 쓰는 주술이기 때문에, 피부가 약한 사람은 패치 테스트를 하고 나서 실시해야합니다.

 

소금더미에 수험표를 세우는 주술.

자격시험이든 대학수험이든, 수험일이 가까워지면 반드시 도착하는 것이 수험표 일 것입니다.

이 수험표를 사용한 주술이 있습니다.

준비물은 이렇습니다. 깨끗하게 청소가 된 맑은 소금과 하얀 접시를 준비해 주십시오.

깨끗한 소금을 이용해서 하얀 접시에 소금산을 만들어 봅시다.

중요한 것은 소금더미가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금산의 산꼭대기에 수험용을 똑바로 세워 주십시오. 이미지는 소금산 꼭대기에 수험표를 찔러 넣는 느낌으로 세우면 하기 쉽습니다.

소금산 꼭대기에 똑바로 수험표가 서면 집 안의 눈에 띄는 장소에 설치해 주십시오.

그리고, 수험 당일까지 매일 합격을 기원합시다.

소금은 잡념을 일깨워 주는 맑은 힘이 있습니다. 시험을 위해서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깨끗함을 나타내는 하얀 접시에 하얀 소금산이 마음을 편안하게 할 것입니다.

 

 

 

오각별을 그리고 평상심 되찾는 주술.

대학 수험이나 자격 시험은, 때로는 인생을 좌우하는 큰 무대가 됩니다.

그래서, 테스트 당일은 누구라도 필요 이상으로 불안해져 버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 도움이 되는 것이, 평상심을 되찾는 주술입니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어 둡니다. 그리고 오른손 검지를 사용해서 왼손 손바닥에 오각별을 그려 봅시다.

그것만으로도, 평상심이 돌아와 온화한 마음으로 테스트에 임할 수 있습니다.

좀처럼 평상심이 돌아오지 않을 때는 여러 번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주술 방법은 너무 긴강이되고 떨릴때 효과를 발휘하는 방법입니다.

 

 

찬물로 세수하는 주술.

찬물로 세수하는 방법은 시험날짜부터 세서 일주일 전 아침부터 시작하는 주술입니다.

1주일 전이라고 하면, 드디어 시험이 다가오고 긴장도 고조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날 아침부터 매일 찬물로 세수합시다. 그리고 거울에 비치는 내 눈을 똑바로 보십시오

그대로 외면하지 않고 나는 무조건 합격할 것이다. 꼭 합격한다.라고 세번더 강하게 외쳐봅시다.

찬물로 세수하면서 정신이 맑아지고, 자신감이 붙으며 합격을 기원하다보면 공부가 더 잘 될 것입니다.

 

 

 

지망학교나 회사 사진을 구해서 가지고 다니는 주술.

이미지를 더 명확하게 가지는 것은 끌어당기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기능을 이용한 주술이 있습니다.

우선은 지망하는 학교나 회사 사진을 구해보십시오. 물론 직접 말하고 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최근에는 인터넷에도 넘쳐나기 때문에 비교적 빨리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선명하고 또렷하게 나온 사진일수록 좋습니다.

그 사진을 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하십시오. 우연한 순간에 지망학교가 눈에 들어가, 뇌내에 이미지가 제대로 새겨져 갈 것입니다. 조금은 긴장이 풀어졌을때, 힘들때 문득문득 내가 가고싶은 학교나 회사의 이미지를 본다면 다시 마음이 다잡아지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팜플렛을 가지고 다니는 주술.

대학 수험이나 자격 시험의 합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지망학교나 자격 시험의 팜플렛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 책자의 표지 한가운데에 나침반을 사용하여 직경 5cm의 원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 원을 깔끔하게 오려내십시오.

잘라낸 원을 테스트 당일에 사용하는 가방의 옆면에 넣습니다. 이때 평평하게 접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 시험이 시작되기 직전에 필기도구를 잡은 손을 사용하여 오린 원이 들어 있는 부분을 가방 밖에서 세 번 부드럽게 두드려 줍니다.

시험장까지 가방을 반입할 수 없을 때에는 맡기기 직전에 같은 행위를 행해 주십시오.

모나지 않은 둥근 원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고, 전부 동그라미를 맡는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킷캣 먹기 주술.

수험생에게는 스테디셀러라고도 할 수 있는 주술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초콜릿 과자 킷캣.

이 킷캣을 반으로 쪼개서 한쪽을 집에서 먹습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를 지망학교에서 먹음으로써 킷캣이 지망학교와의 인연을 이어주는 것입니다.

사실 키캣 먹는 주술은 아주 옛날부터 확산되어 지금은 입시 시즌이 되면 합격 기원 디자인 제품까지 발매되고 있습니다.

「킷캣」=「틀림없이 이긴다」라고 받아들여 대학 수험이나 자격 시험을 치르는 사람의 필수 아이템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좋아하는 초콜릿을 하나 챙겨가서 긴장될때마다 먹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실수를 덜 하게 될 것입니다.

 

 

시험 합격 주술 꿈의 정리.

수험 합격에 관련되는 주술은 여러가지 것이 있습니다. 시험 당일까지 확실히 공부를 하고,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힘을 가득 내기 위한 큰 도움이 되어 주는 것들뿐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질 수 있는 힘을 제대로 내는 것입니다.

이 주술이 무조건적인건 아닙니다.

주술집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어디까지나 지탱해 주는 수단으로 주술집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차형 무한